인기 남자배우 양세종이 12월 11일 오후 해외 스케줄 때문에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인기 배우 양세종은 11일 오후 해외 스케줄 때문에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양세종은 이날 검푸른 색 패딩 차림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심플한 옷차림이지만 역시 멋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기자 앞에서는 더욱 가볍게 포즈를 취해 전반 과정에서 매혹적인 미소를 발산했다.양세종은 오는 12일 일본에서 열리는 2018 mama in japan에 참석한다.
양세종, 공항 도착 내내 미소와 친화력 만점:https://www.myaccessory.net/artdetail-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