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새 드라마 변론시작'으로 오랜만에 만난 정려원!
배우 이규형과 정려원이 함께 하는 새 드라마 < 토론 시작 >을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특별출연 전문인 이규형씨가 매번 나올 때마다 특별출연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제야 비로소 드라마 내내 그의 연기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변론을 시작하다'는 재벌 노인 연쇄 살인 사건으로 촉발된 두 국선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드라마'복수하자''이태원 클래스'의 강민구 pd와 스토리 공모전 우승자인 신예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이 동시에 여주인공을 2 년여 만에 컴백 드라마, 이번 그녀는 극중에서 우승 한 승소의 유명로 펌 카드 국선 변호사 Lu Zhu 희 승소 할 수 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만 강세로 사원을 앞두고은 손에 있는 사건을 잘 처리 하지 못 했 때문에 1년 자격 박탈 될 뻔 했고그러나 여전히 국선 변호사에 열중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굵직한 사건을 맡아 국선 변호사회의 인기인이 되기를 기대해 다시 로펌으로 돌아온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이규형은 미친놈으로 불리는 국선 변호사 좌시백이다.강한 자와 약한 자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 것도 그 때문이다.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판사 · 검사 또는 빅 3로펌까지 양팔 벌리고 기다리는 그에게 그는 어떤 제안도 거절하고 무료 변론만 하겠다고 한다.하지만 그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사무장조차 그의 사생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한 기업 내부고발 소송을 통해 처음 맞붙은 이규형과 정려원은 미친놈, 대형 로펌의 개 같은 인상을 풍기지만, 국선 변호사가 된 두 사람은 사무실을 함께 쓰면서 좌충우돌 돌진하기 시작한다.정려원은 전작'마녀의 법정'과'검사내전'에 이어 세 번째 법조인 역을 맡아 프로페셔 연기를 기대해본다.때로는 마약동지, 때로는 다중인격살인마, 때로는 광인병, 때로는 시체까지 …이규형은 더 궁금하다.'토론 스타트'는 2022년 1월 촬영을 거쳐 하반기 ott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잉크 https://www.instagram.com/p/cwstxxov_km/?utm_source=ig_embed&utm_campaign=loading"data-instgrm 버전 = 14 」)